IPI Express Deep Concern About Recent Pressures Exerted on the Independent Media in South Korea -- IPI, 2008-06-28
국제언론인협회(International Press Institute)에서 친히 대통령씨에게 서한을 보내서, 근래 조중동 광고주들에 대한 광고 철회 운동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한다. Executive Board니까 이사회겠군.
이사회 멤버 중 한국 대표는 단 한사람. 현재 뉴스앤뉴스를 운영하고 있는 현소환씨. 이 양반 예전에 연합통신 대표였다가 영샘이 아들 현철이한테 밀려난 양반이고, 뉴스앤뉴스라는 사이트를 쭉 한번 보면 쉽게 파악이 가능하겠지만, 성향 자체가 깝제옹과 비슷. 그리고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아주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회원사 목록 보시라)라는 듣보잡 뉴비협회의 고문씩이나 담당하고 계시다고 함.
대충 찾아보니 이 양반이 예전에도 IPI 결의문에 개입했다는 얘기가 있근영. 근데 이 양반들 MBC가 황우석 사건을 파고든 PD수첩 때문에 유사한 상황에 처해있을 때는 입도 뻥긋 안한 곳. 그리고 1998년부터 계속 발간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World Press Freedom Review에서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조중동 옹호하느라 바쁘신 곳. 이것저것 대통령에게 편지도 많이 보내서 "왜 우리 조중동쨩 괴롭히나연?! IPI의 쓴맛 좀 보실래연?!"이라고 해대던 곳.
조중동 광고주에 대한 광고 철회 운동에 대해서는 무려 이사회 디렉터 명의로 편지 보내면서도 최근 유뭐시기 등을 위시한 정부 인사들이 KBS, MBC 조지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듣고 본 바가 없는 모냥. 단 한마디도 언급 없음. 혹시 IPI에서 방송은 취급 안하나? 싶어 이사회 멤버 봤더니 부의장 중 영국 BBC 양반이 있는 걸로 봐서는 그것도 아니규.
저거 뜨니까 조·중·동은 당연히 "하악 역시 우리 IPI, 님 쫌 짱인 득." 어이쿠, 꼴사나워. ⓣ
* 하긴... 이런 소리나 하는 단체한테 뭘 바라겠니.
In 2008, South Korea’s government ability to translate President Lee Myung-bak’s pledges for press freedom into reality will be an important step to restore South Koea’s credibility as a democratic country.
2008년, 언론 자유를 위한 이명박 대통령의 보증을 현실화시킬 한국 정부의 능력은 민주주의 국가로써 한국의 신뢰성을 회복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다.
2008년, 언론 자유를 위한 이명박 대통령의 보증을 현실화시킬 한국 정부의 능력은 민주주의 국가로써 한국의 신뢰성을 회복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다.
* 그러고보니 IPI는 언론사의 발행인 및 편집인들의 모임이라더군요. 그럼 그렇지. 설마하니 (어느 모 신문사 기자들은 제외하고)기자들이 저리 정신나갔을라고.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