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장관은 이어 "이러한 사태가 재발한다면, 일반 시민들의 안전도 위협받을 수 밖에 없다"며 "정부로서는 물리적 충돌에 의한 불행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라도 불가피하게 최루액 살포 등 법에 따른 강력한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과격.폭력시위를 조장.선동하거나 극렬 폭력행위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 검거해 엄정하게 사법 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 아시아경제 2008-06-29
담화문이라고 발표한 건 "우리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고 느그들은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조지겠다." 흠많무. 기대도 안했지만 정작 보니까 황당하기 짝이 없네. 그토록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물대포 한방씩 맞으셔야 정신 차리실라나?
도대체 책상 머리 앞에 앉아서 조중동만 읽는 魚대가리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과격, 폭력시위를 조장·선동한 건 다름 아니라 선무방송이랍시고 내용은 순 공갈 협박만 일삼은 김순경이랑께(물론 대본 써준 건 윗대가리들이겠지만)? 도대체 선무(宣撫)의 뜻도 모르는 것들이 선무방송한다고 깝치는 거 보면 황당하네.
네입허 국어사전 - 국립국어원에 있는 선무(宣撫)의 뜻을 알아봅시쟈.
선무(宣撫)
[명사] 1. 지방이나 점령지의 주민에게 정부 또는 본국의 본의(本意)를 권하여 민심을 안정시키는 일.
[명사] 1. 지방이나 점령지의 주민에게 정부 또는 본국의 본의(本意)를 권하여 민심을 안정시키는 일.
네입허 영어사전 - 동아프라임/YBM시사에서 선무(宣撫)에 해당하는 placate의 뜻을 알아볼깝쇼?
placate
vt. 1 <사람을> 달래다, 위로하다 2 <화·감정을> 진정시키다, 달래다.
vt. 1 <사람을> 달래다, 위로하다 2 <화·감정을> 진정시키다, 달래다.
자, 선무라는 것은 사전에서 나와있듯이 기본적으로 대상자를 위로하거나 달래는 것이 전제임은 누가 봐도 블루레이. 감정이 올라와있고 화가 나 있는 대상자를 진정시켜, 민심을 안정시키는 것이 기본적인 선무의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김순경이 읊은, 선무방송의 대본은 어땠는지? 과연 진정시킬 목적인지, 도발시킬 목적인지 길가던 사람 붙잡고 물어볼까?
경찰이 자행한 선무방송은 소위 "우는 아이 뺨 때리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누가 보더라도 시민들 자극시켜 폭력적인 대응을 이끌어낸 뒤, 그것을 빌미삼아 방패 및 장봉으로 공격하기 위한 유도 행위에 다름없는데, 니들이 그러고도 국가공무원이냐? 그러니까 자네들은 기본적으로 시민들과 대화·타협할 생각은 눈꼽만치도 없는 것이었고, 오로지 어떻게든 절박한 심정으로 모아든 시민들과 시내에서 "화려한 휴가" 연출하기에만 골몰했다는 소리를 들어도 부정할 수 없겠지.
김순경의
더불어 경찰청 본청 차장이라는 한심한 개자식은 - 국회의원만 오면 도망가는 한심한 생선대가리는 말할 것도 없고 - 어제 여성이 전경들에게 집단 구타를 당해 출혈 및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은 것에 대해 항의하니까 "운동화발로 밟았다", "집단이 아니라 두명이다." 아우 씨바 이 병신을 어케 하면 좋노.
감정을 추스리고, 냉정해야할 사법기관, 그리고 정부가 저 지랄로 흥분해서 날뛰고 있으니, 당분간 촛불이 꺼질래야 꺼질 수가 없겠네. 그래, 한번 청와대 불타오를 때까지 부추겨 봐라. 퉷. ⓣ
* 그리고 '선진국에서는 더 강하게 진압한다'라고 깝치는 색히들. 선진국 되고 싶어서 더 강하게 진압해야한다면 북한은 아주 월드베스트겠다? 그리고 미국 등에서 진압하는 건 폴리스라인 제대로 치고 그 선을 넘거나 경찰을 공격할 때 조지는거지, 경찰이 먼저 선빵 안치거든? 깝칠꺼면 제대로 알고 깝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