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로 51번째를 맞은 촛불문화제. 최근 검·경의 강경 대응 방침에 시민들이고 전의경들이고 맞불 대응이 격화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촛불문화제 나갔다가 성질 못 이겨서 눈앞에서 알짱대는 국가권력의 수호신님들을 한 대 팰 지도 모르는 거지같은 성격 때문에 속으로만 앓고 있다.
지금까지 해온 임기의 절반 가까운 나날을 촛불과 보내야했던 우리 대통령씨는 어떻게 보면 상당한 낚시질의 달인인 듯. 초반에 강하게 푸시했다가 중반에 슬쩍 놓고, 나중에 홱 잡아채는 능수능란함을 51일간 여지없이 보여줬으니. 그리고 검·경은 낚싯대에 불과한 것. 물론 낚싯대 중 한 개는, 저 색히가 과연 사법기관 중 한 곳의 수장이기 전에 국민의 세금을 받아쳐먹는 국가공무원인지, 내가 저 색히 배떼기 채워주자고 세금을 내야하는지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하는 개또라이뻘짓을 함으로써 대통령씨의 낚시질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으니.
다른 의미에서 낚인 눈먼 물고기들은 이제 "잡힌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뼈저리게 깨달아야 할 듯. 대통령씨한테 당신들 기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댁들에게는 불행히도 우리 대통령씨는 댁들이라고 신경 쓰실 위인이 아니시네요. 그렇게 알랑거려봤자, 대통령씨는 "느들은 뭔 듣보잡?" 하면서 콧방귀나 뀔 듯. 선거 기간 내내 그렇게 하악하악 거렸던 X나라당 국회의원들 중 자기랑 안 친한 애들 다 떨궈낸거 보쇼. 어찌 그리 이해를 못하는지 원.
여튼 새총 쏘는 등 같은 식으로 맞대응 해봤자 낚시바늘 손에 쥐고 어떻게든 입천장 꿰뚫을 생각에 몰두해있는 鷄대가리들한테는 빌미만 더 줄 뿐. 있지도 않은 폭력을 억지로 끼워맞춰 있었던 것 같이 지랄하던 게 1단계였다면, 명박산성 축성하고 좀 잠잠해질 때 낚시줄 잠시 느슨하게 풀던 게 2단계, 이제 본격적으로 낚기 위해 다시 강하게 낚시줄 감아당기는게 3단계인데, 이 3단계에서 鷄대가리 의도대로 퍼덕퍼덕거리면 더 강하게 감아당길 명분만 주는거고...
그리고 鷄대가리 이 양반들아, 차도 점거했다고 지랄할꺼면 인도로 좀 가게 하던가. 인도에서 밀쳐내고 차도로 떨궈지니까 차도 점거했다고 진압하면, 그게 수사기법으로 따지면 함정수사요, 히틀러가 폴란드 칠 때 억지부리던 방식 아녀? 내 진짜 당신들처럼 질떨어지는 인간들한테 세금 계속 내야해?
자랑이다. 응? ⓣ
지금까지 해온 임기의 절반 가까운 나날을 촛불과 보내야했던 우리 대통령씨는 어떻게 보면 상당한 낚시질의 달인인 듯. 초반에 강하게 푸시했다가 중반에 슬쩍 놓고, 나중에 홱 잡아채는 능수능란함을 51일간 여지없이 보여줬으니. 그리고 검·경은 낚싯대에 불과한 것. 물론 낚싯대 중 한 개는, 저 색히가 과연 사법기관 중 한 곳의 수장이기 전에 국민의 세금을 받아쳐먹는 국가공무원인지, 내가 저 색히 배떼기 채워주자고 세금을 내야하는지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하는 개또라이뻘짓을 함으로써 대통령씨의 낚시질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으니.
다른 의미에서 낚인 눈먼 물고기들은 이제 "잡힌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뼈저리게 깨달아야 할 듯. 대통령씨한테 당신들 기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댁들에게는 불행히도 우리 대통령씨는 댁들이라고 신경 쓰실 위인이 아니시네요. 그렇게 알랑거려봤자, 대통령씨는 "느들은 뭔 듣보잡?" 하면서 콧방귀나 뀔 듯. 선거 기간 내내 그렇게 하악하악 거렸던 X나라당 국회의원들 중 자기랑 안 친한 애들 다 떨궈낸거 보쇼. 어찌 그리 이해를 못하는지 원.
여튼 새총 쏘는 등 같은 식으로 맞대응 해봤자 낚시바늘 손에 쥐고 어떻게든 입천장 꿰뚫을 생각에 몰두해있는 鷄대가리들한테는 빌미만 더 줄 뿐. 있지도 않은 폭력을 억지로 끼워맞춰 있었던 것 같이 지랄하던 게 1단계였다면, 명박산성 축성하고 좀 잠잠해질 때 낚시줄 잠시 느슨하게 풀던 게 2단계, 이제 본격적으로 낚기 위해 다시 강하게 낚시줄 감아당기는게 3단계인데, 이 3단계에서 鷄대가리 의도대로 퍼덕퍼덕거리면 더 강하게 감아당길 명분만 주는거고...
그리고 鷄대가리 이 양반들아, 차도 점거했다고 지랄할꺼면 인도로 좀 가게 하던가. 인도에서 밀쳐내고 차도로 떨궈지니까 차도 점거했다고 진압하면, 그게 수사기법으로 따지면 함정수사요, 히틀러가 폴란드 칠 때 억지부리던 방식 아녀? 내 진짜 당신들처럼 질떨어지는 인간들한테 세금 계속 내야해?
어청수 경찰청장은 전날 오후 일부 기자들과 만나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이 제기되자 “어떨 땐 80년대식 강경진압 한번 해볼까 싶기도 하다. (대책회의가) 80년대 식을 몰라서 그렇지”라고 말한 바 있다.
자랑이다. 응? ⓣ











